베트남 상주대표단이 6월 10일 제네바 WTO에서 우루과이의 6차 무역정책 검토에 참석해, 2025년 양국 교역 2억6840만달러와 FTA 협상 추진을 강조했다.

베트남 상주대표단은 6월 10일 제네바(Genève) WTO 본부에서 우루과이의 6차 무역정책 검토 회의에 참석했다.

베트남 측은 우루과이의 2024년 1인당 GDP 2만2000달러 초과와 2025년 실업률 7.5%를 거론하며 성과를 평가했다.

또한 우루과이가 WTO 창립회원국으로서 수산보조금협정과 MPIA, 전자상거래 JSI에 참여한 점도 높이 샀다.

양국 교역은 2025년 2억6840만달러로 전년 대비 58.4% 늘었고, 베트남과 메르코수르(MERCOSUR)는 FTA 협상 개시 의향을 밝혔다.

베트남은 상호이익과 공동발전을 바탕으로 우루과이와 경제·통상 협력을 더 확대하겠다는 뜻을 제네바에서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