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세계 최대 로부스타 생산국이지만, 하노이(Hà Nội)에서 정보 비대칭 해소와 ‘커피 시티즌스’로 부가가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GCA(글로벌 커피 얼라이언스)는 베트남 커피산업의 정보 비대칭을 핵심 과제로 지목했다.

인트라멕스 부온마투옷(Intimex Buôn Ma Thuột)은 농가가 시장 데이터와 장기 수요를 제대로 못 본다고 지적했다.

킹커피(King Coffee)의 CEO 레 호앙 지엡 타오(Lê Hoàng Diệp Thảo)는 투명성이 농민을 가치사슬의 약자로 남기지 않는 해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소농 중심 구조와 낮은 디지털 역량, 데이터 표준화·검증 문제는 ‘커피 시티즌스’ 확산을 어렵게 한다.

업계는 생산량 경쟁 대신 품질·추적성·브랜딩으로 전환해 중앙고원(Central Highlands)을 세계 커피 허브로 키우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