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럼 국가주석은 하노이(Hà Nội) 회의에서 사법개혁위원회를 기관개선·법집행 중앙위원회로 통합하고, 개혁의 질과 사법권 통제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토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4일 하노이(Hà Nội) 회의에서 사법개혁위원회 운영을 점검했다.

그는 당이 부여한 임무를 위원회가 수행했다며 성과를 평가했다.

그러나 일부 분야에서 사법개혁은 국민 기대와 실무 요구를 아직 충족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치국 방침에 따라 위원회를 기관개선·법집행 중앙위원회로 통합하겠다고 밝혔다.

또 법률 제정, 사법권 통제, 디지털 전환을 강화해 사회주의 법치국가를 뒷받침하자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