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StartupBlink 2026에서 세계 스타트업 생태계 50위에 처음 올랐고, HCM시티·하노이(Hà Nội)·다낭(Đà Nẵng)·하이퐁(Hải Phòng)도 성장세를 보였다.

베트남은 StartupBlink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지수 2026에서 50위에 올라 100여 개국 중 역대 최고 성적을 냈다.

HCM시티(HCM City)는 처음으로 세계 100대 스타트업 도시권에 들었고, 하노이(Hà Nội)·다낭(Đà Nẵng)·하이퐁(Hải Phòng)도 동반 성장했다.

베트남 생태계는 스타트업 약 4,000곳, 투자펀드 208개, 인큐베이터 84개, 지원센터 20곳 이상으로 평가되며 가치가 750억달러에 이른다.

정부는 2026년 4월 결의안 86/NQ-CP로 인공지능·반도체·로봇·양자기술·그린수소를 키우며 창업 강국 도약을 추진한다.

하지만 트린 민 지앙(Trịnh Minh Giang)과 응우옌 타인 도안(Nguyễn Thanh Đòan)은 자금·규제·스케일업·폐업 제도 한계를 지적하며 추가 지원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