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전국고교졸업시험이 6월 11~12일 호찌민시에서 14만2899명 등 전국 120만 명이 응시한 가운데 시작됐다.

2026년 전국고교졸업시험이 6월 11일 호찌민시(호찌민 시·HCM City)에서 전국 120만 명과 함께 개막했다.

오전에는 문학 120분, 오후에는 수학 90분 객관식 시험이 진행되며, 둘째 날엔 선택과목 2개 결합시험이 이어진다.

호찌민시(호찌민 시)는 행정 통합 후 첫 전국시험으로 14만2899명이 등록해 전국 최다 응시 지역이 됐다.

시내에는 시험장 248곳과 시험실 5955개가 마련됐고, 교육 당국은 2만5030명을 투입해 운영과 감독을 지원했다.

당국은 최대 24명 배치, 좌석 간 1.2m 간격, 물품 보관소 25m 분리 등 새 규정에 맞춰 부정 방지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