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찌(Quảng Trị)에서 227kg 폭탄 2발이 발견돼 안전 제거됐고, 2025년 들어 MAG가 폭발물 잔해 2,155개를 처리했다.

미그(MAG)는 2025년 1월 이후 꽝찌(Quảng Trị)에서 폭발물 잔해 2,155개와 대형 폭탄 12발을 제거했다고 5일 밝혔다.

풍냐(Phong Nha)면 쏜강(Son River) 아래에선 관광선 선착장 150m 지점의 227kg 폭탄이 주민 신고로 발견돼 곧바로 수거됐다.

보짝(Bo Trach)면 채석장에선 굴착기 작업 중 또 다른 227kg 폭탄이 나왔고, 미그(MAG)는 반경 1km 위험성을 확인해 처리했다.

현장 주변엔 호찌민(Hồ Chí Minh) 도로와 남북고속도로 분기점, 상시 근로자 약 10명이 있어 폭발물 방치 시 피해가 컸을 것으로 보인다.

당국은 신속한 제거로 교통·생산 차질을 막았다고 밝혔고, 지역사회의 신고가 안전 확보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