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베트남 미술박물관이 60주년을 맞아 전통 민화 25세트를 담은 이중언어 출판물을 선보였다.

하노이(Hà Nội) 베트남 미술박물관은 6월 24일 창립 60주년을 맞아 이중언어 출판물을 공개했다.

책 『뜨어 빈(Tứ Bình) - 수우 땁 쫀 록 트랑 단 끼엔 비엣 남(Sưu Tập Chọn Lọc Tranh Dân Gian Việt Nam)』은 민화 보존 연구 성과를 담았다.

이번 출간물은 뜨 꾸이(Tứ Quý), 또 누(Tố Nữ), 뜨 단(Tứ Dân), 밧 띠엔(Bát Tiên) 등 25개 전통 연작을 소개한다.

응우옌 아인 민(Nguyễn Anh Minh) 관장은 민화가 베트남 미술사의 핵심 유산이며 후대에 전할 예술적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책에는 한자(Hán)·놈(Nôm) 표기, 음역, 번역과 목판 인쇄 기법까지 실려 국내외 독자의 이해를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