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란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은 하노이(Hà Nội)에서 가 이카일 시나나 구스마오(Kay Rala Xanana Gusmão) 총리를 만나 2025년 무역 1,870만달러와 비자면제 성과를 바탕으로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트란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은 7일 하노이(Hà Nội)에서 가 이카일 시나나 구스마오(Kay Rala Xanana Gusmão) 총리를 접견했다.

먼 의장은 동티모르의 아세안(ASEAN) 가입을 축하하며, 베트남이 가입과 협력기구 참여를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스마오 총리는 베트남의 전후 복구와 지속성장을 높이 평가하며, 발전 경험과 통합 노하우를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

양측은 일반여권 비자면제 협정이 교류·관광·무역을 넓히는 계기라며, 2002년 수교 후 2025년 교역액 1,870만달러를 언급했다.

두 정상은 입법, 교육, 농업, 디지털 전환과 함께 아IPA(AIPA)·IPU 협력을 강화하고, 새 협정 체결도 서두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