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증시는 VN-Index가 1,793.05로 마감하며, 거래대금 13.74조동 속에 뱅크주 강세로 소폭 상승했다.

하노이(Hà Nội) 증시는 2일 VN-Index가 장중 1,800선을 넘겼다가 매도세에 밀리며 신중한 흐름을 보였다.

호찌민증권거래소(HoSE)에서 VN-Index는 2.52포인트(0.14%) 오른 1,793.05로 마감했고, 상승 174종목·하락 128종목을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13.74조동(US$521.7 million)에 그쳐 유동성이 제한됐고, VN30지수(VN30-Index)는 1,951.92로 0.78% 상승했다.

은행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으며 아시아상업은행(ACB)은 약 5% 올라 VN-Index에 1.4포인트 이상 기여했다.

반면 빈그룹(VIC)은 약 3포인트를 깎아내렸고, 외국인은 호찌민증권거래소(HoSE)에서 868.60억동 순매도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