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틴 찬위라꾼(Anutin Charnvirakul) 태국 총리가 8~9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리는 AFF 2026 참석차 베트남을 공식 방문했다.

아누틴 찬위라꾼(Anutin Charnvirakul) 태국 총리가 8일 아침 하노이(Hà Nội)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식 방문을 시작했다.

저녁, 르밍흥(Lê Minh Hưng) 베트남 총리의 초청으로 AFF 2026 참석 일정도 함께 진행된다.

응우옌딘깡(Nguyễn Đình Khang)과 르안투언(Lê Anh Tuấn) 등은 공항에서 태국 대표단을 맞으며 양국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2026년은 베트남·태국 수교 50주년으로, 이번 방문은 또 럼(Tô Lâm) 국가주석의 태국 방문 10일 뒤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팜비엣훙(Phạm Việt Hùng) 대사는 2025년 5월 포괄적 전략동반자 격상 이후 양국 우호와 협력이 한층 중요해졌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