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에서 제작한 까이르엉 ‘녓터쾌(Nhật Thực)’가 중국 윈난(Yunnan) 국제연극제에서 대상 포함 6관왕을 차지했다.

호찌민시(HCM City) 대학 연극영화가 만든 까이르엉 ‘녓터쾌(Nhật Thực)’가 중국 윈난(Yunnan) 국제연극제에서 최고상인 대상급 작품상을 받았다.

이 작품은 레응우옌닷(Lê Nguyên Đạt) 연출상, 브딴리엠(Võ Thanh Liêm) 음악상과 함께 연기상 3개를 더해 총 6관왕을 기록했다.

지난 5월 27일과 29일 윈난 무대에 오른 60분 공연은 5명의 배우가 참여해 전통 서사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했다.

‘디엔끼억못민(Diễn Kịch Một Mình)’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일본·한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과 경쟁해 국제 관객과의 소통 가능성을 입증했다.

지난해 난닝(Nanning) 아세안 국제연극제 2025의 금상 4관왕에 이어, 이번 성과는 베트남 전통예술의 세계적 확장성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