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호아(Khánh Hòa) 반퐁만에서 어민 또안이 10년간 해양쓰레기를 치우며 하루 5~7톤을 수거, 양식환경을 개선했다.

카인호아(Khánh Hòa) 다이란(Đại Lãnh)에서 어민 쩐 티엔 또안(Trần Thiện Toàn)은 2007년부터 해안 쓰레기 정화에 나섰다.

반퐁만(Vân Phong Bay)에서는 또안이 설득한 뒤 선박·수상가옥 주인들이 참여했고, 2척·4명 팀이 꾸려졌다.

이 팀은 지엉(Giếng) 해변과 고래섬(Whale Island) 등에서 하루 5~7톤씩 쓰레기를 거둬 양식 해역을 관리한다.

다이란(Đại Lãnh)에는 해양가두리 양식 1,169가구가 있어 쓰레기가 많았지만, 주민들은 이제 분리배출에 동참한다.

카인호아(Khánh Hòa) 수산·도서 담당 당국은 이 자발적 모델이 수질 개선과 산소층 보전에 도움 된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