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정부가 2030년까지 2만5000개 기업·협동조합·가계사업체의 ESG·순환경제 전환을 지원하는 국가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정부는 5월 25일 응우옌 반 탕(Nguyễn Văn Thắng) 부총리가 서명한 결정 926/QĐ-TTg로 국가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이번 계획은 2030년까지 2만5000개 기업·협동조합·가계사업체를 ESG와 순환경제 방식으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부는 전국 확산이 가능한 시범모델 20개 이상을 육성해, 수출 경쟁력과 녹색 구조조정을 동시에 끌어올리려 한다.

응우옌 꽝 빈(Nguyễn Quang Vinh) VCCI 부회장은 가계사업체 포함이 정책의 포용성을 보여주며 실질적 도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높은 이행비용과 ESG 기준 혼선이 걸림돌이라며, 하노이(Hà Nội)와 흥옌(Hưng Yên) 등 기업 현장에 명확한 지침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