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마닐라에서 재외동포 정책을 강조하며, 베트남-필리핀 교역 100억 달러 목표를 재확인했다.

또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6월 1일까지 필리핀 국빈방문 중 마닐라에서 동포·기업인과 만났다.

그는 주필리핀 베트남대사 라이타이빈(Lại Thái Bình)과 함께, 수교 50주년을 맞아 이번 방문이 양국 최고지도자 첫 공식 회동이라고 밝혔다.

필리핀의 베트남 교민은 교육·무역·교류에서 활약하며 베트남어와 문화를 지키고, 기업의 양국 협력 기회도 돕고 있다.

또럼(Tô Lâm)은 교민의 현지 적응과 조국 기여를 높이 평가하며, 해외 베트남인이 국가 발전의 분리 불가한 자원이라고 말했다.

그는 태국·싱가포르 순방 성과와 함께, 베트남-필리핀을 10억 달러가 아닌 100억 달러 교역으로 키우겠다는 목표와 대사관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