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Tô Lâm) 국가주석이 6월 1일까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양국 관계 강화를 논의한다.

또 럼(Tô Lâ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5월 25일 마닐라(Manila)에 도착했다.

그는 부인 응오프엉리(Ngô Phương Ly)와 함께 필리핀 대통령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Ferdinand Romualdez Marcos Jr.)의 초청을 받았다.

이번 국빈방문은 6월 1일까지 이어지며, 빌라모르 공군기지(Villamor Airbase)에서 양국 외교·농업 고위 인사들이 영접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1976년 수교 뒤 2015년 전략동반자 관계를 맺고, 정치적 신뢰와 경제협력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으로서는 첫 필리핀 방문으로, 2026년 아세안(ASEAN) 의장국 필리핀과 협력 강화를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