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가 5월 29일 컨퍼런스에서 25개 박물관과 70만 점 유물을 바탕으로 문화 중심지 도약 전략을 논의했다.

5월 29일 호찌민시 문화체육청은 시청에서 박물관 시스템 구축·발전 컨퍼런스를 열고 문화 중심지 전략을 논의했다.

호찌민시는 역사박물관 등 25개 박물관과 24점의 국가 보물을 보유해 베트남 최대급 유산 인프라를 갖췄다.

지난 5년간 이들 박물관은 1,350만 명을 맞이했으며, 그중 외국인 관광객만 약 400만 명에 달했다.

전문가들은 박물관이 관람객을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시 유산과 특화 관광노선에 직접 연결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첨단기술 도입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호찌민시 박물관의 접근성과 국제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