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5월 29~31일 싱가포르 방문 중 조제 하무스 오르타 대통령과 만나 동티모르의 ASEAN 가입을 축하하고 양국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5월 29일 싱가포르에서 조제 하무스 오르타(José Ramos-Horta)와 회담했다.

그는 동티모르의 ASEAN 공식 가입을 축하하며, 지역 협력과 연계가 새 단계로 들어섰다고 평가했다.

오르타 대통령은 베트남이 딜리(Dili)에 2026년 4월 대사관을 개설할 계획이라며 양국 관계의 새 동력을 기대했다.

양국은 2026년 6월 베트남에서 열릴 ASEAN Future Forum과 고위급 교류를 계기로 통신·농업·교육 협력을 넓히기로 했다.

두 정상은 ASEAN과 유엔에서 긴밀히 공조해 역내 연대와 중심성을 지키며 평화·안정을 함께 뒷받침하자고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