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2026~2035년 지원산업 육성 프로그램을 승인해, 2030년까지 국산화율 40~45% 달성과 하노이(Hà Nội) 중심의 제조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쩐 르엉(Prime Minister Lê Minh Hưng) 총리는 5월 25일 결정문 929/QĐ-TTg로 2026~2035년 지원산업 육성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하노이(Hà Nội) 발표안은 국내 제조역량 강화와 수입 부품·소재 의존 축소를 목표로, 첨단기술과 디지털 전환을 함께 추진한다.

이 계획은 2030년까지 여러 핵심 산업의 평균 국산화율을 40~45%로 끌어올리고, 베트남을 아세안 산업경쟁력 3위권에 올려놓겠다는 구상이다.

스마트전자·철도·자동차·기계공학·섬유·신발 등은 우선 분야로, 2030년 조달률도 전자 25~30%, 자동차 22~30% 등을 제시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600개 기업의 교육·컨설팅과 80개 기업의 R&D·시범생산을 지원해 글로벌 공급망 편입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