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서울역 인근 서소문 고가차도 일부 붕괴로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며, KTX 120여 편이 취소·변경돼 전국 철도 운행이 흔들렸다.

5월 26일 오후 서울역 인근 서소문 고가차도 일부가 붕괴해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서울역과 신촌역 구간 전차선이 파손되면서 KORAIL은 KTX 운행을 긴급 중단했다.

경부선·호남선·전라선 등 주요 노선에서 KTX 120여 편이 취소되거나 경로가 바뀌었다.

사고 여파로 전국 철도 운행률은 평소의 약 80%, KTX 운행률은 약 74%로 떨어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철저한 조사와 전면 대책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