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닥락(Đắk Lắk)성은 광견병 사망 2건 발생 뒤, 고위험 12개 성에 포함돼 100% 백신 접종과 단속을 강화했다.

닥락(Đắk Lắk)성 인민위원회는 올해 광견병 사망 2건이 나오자 비상 지침을 내려 대응을 서둘렀다.

농업환경부는 닥락을 전국 12개 고위험 성 중 하나로 평가했고, 성은 면별 위험도를 다시 조사하기로 했다.

당국은 백신 미접종·유기견 증가와 관리 부실이 원인이라 보고, 시장·경찰과 함께 개·고양이 밀수와 불법 도축을 단속한다.

코뮌(면) 당국은 모든 개·고양이 데이터베이스를 즉시 만들고, 공공장소에서는 목줄과 입마개 착용을 의무화했다.

보건국은 백신을 조달해 접종을 앞당기고, 학교는 학생·학부모에게 물림 신고와 광견병 예방법을 집중 교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