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예술공간에서 베삭과 부처 탄생 2650주년을 기념한 ‘센 다우 하 IX’ 전시가 36명 작가의 58점으로 열렸다.

하노이(Hà Nội) 아트 스페이스에서 베트남불교승가회 중앙문화위원회가 ‘센 다우 하 IX’를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베삭과 부처 탄생 2650주년을 맞아 연꽃을 주제로 불교 예술의 의미를 되새겼다.

막 흐엉(Mặc Hương)과 하노이 유네스코 미술센터가 참여해 36명 작가의 58점을 선보이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칠기·유화·비단·수채·수묵·조각 등 다양한 기법의 작품들은 2006년 설립된 막 흐엉의 20주년도 함께 기념했다.

스님 틱 미인 히엔(Thích Minh Hiền)은 예술이 깨달음과 자비를 전하는 연꽃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