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Hà Nội)발 소식으로, 자연고무 가격이 9년 만에 최고 수준인 t당 2,200~2,300달러까지 오르며 고무주가 강세를 보였다.

베트남 하노이(Hà Nội)에서 국제 자연고무 가격이 9년 만에 t당 2,200~2,300달러로 뛰며 고무업종이 재조명됐다.

2026년 1~4월 베트남의 고무 수출은 가격 상승과 수요 회복에 힘입어 늘었고, VCBS는 업황 개선을 전망했다.

탄비엔 고무(Tan Bien Rubber, TABIRUCO)는 1분기 매출 5,230억동, 순이익 2,280억동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135%, 209% 급증했다.

베트남고무그룹(Vietnam Rubber Group)은 37만7,797ha를 보유한 가운데 1분기 매출 56%, 이익 89% 증가를 발표했다.

푹호아 고무(Phuoc Hoa Rubber)와 호루코(HORUCO)도 강세를 보였으며, 빈즈엉(Bình Dương) 산업단지 전환 기대가 투자심리를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