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Đà Nẵng) 미케 해변에서 5월 20일 열린 ‘깐비 다낭(Gánh Vị Đà Nẵng)’ 행사에 70여 명의 전통 어깨짐꾼과 관광객이 몰려 지역 미식·문화의 매력을 선보였다.

다낭(Đà Nẵng)은 5월 20일 미케 해변(Mỹ Khê beach)과 동해공원(East Sea Park)에서 ‘깐비 다낭(Gánh Vị Đà Nẵng)’ 행렬을 열었다.

70여 명의 전통 어깨짐꾼과 씨클로 퍼레이드가 함께해 중앙 베트남의 거리음식 문화를 생생하게 재현했다.

행사장은 꽝국수, 반쎄오, 까오라우, 해산물 등 지역 대표 메뉴를 맛보려는 주민·관광객으로 북적였다.

응우옌 티 호아이 안(Nguyễn Thị Hoài An) 국장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다낭의 미식관광과 방문객 체험을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주최 측은 5월 20~24일 열리는 다낭 푸드 투어 2026으로 야간경제를 살리고 다낭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