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모 포 카페에서 자원봉사 의사들이 10년간 16만6000명에게 무료 진료와 처방을 제공했다.

하노이(Hà Nội) 얀랑 거리의 모 포 카페는 토요일마다 노년층이 몰리는 무료 진료 공간으로 운영된다.

40㎡ 규모의 이곳에서 의사·의대생들은 혈압·초음파·당뇨 검사를 하며 상담과 약을 함께 제공한다.

자원봉사의사협회는 2015년 10월 설립돼 디엔비엔(Điện Biên) 등 산간·오지 주민의 의료 접근을 돕고 있다.

지난 10년간 협회는 100건 넘는 사업으로 16만6000명 진료와 4만4000건 이상 무료 처방을 지원했다.

총 192억동(VNĐ19.2 billion) 이상을 투입한 이 모델은 치료보다 공감이 큰 ‘작은 지역 병원’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