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하이퐁(Hải Phòng) 시범운영 호응 속에 베트남이 6월 1일 E10 전국 전환을 앞두고 PVOIL·페트롤리멕스가 1,000개 안팎 주유소에서 조기 판매에 나섰다.

PVOIL은 5월 15일부터 전국 약 1,000개 주유소에서 E10을 팔아 정부 일정보다 2주가량 앞당겼다.

페트롤리멕스(Petrolimex)는 5월 13일 자정부터 전국망에서 E10 RON 95-V를 1리터당 24,630동, 25,120동에 출시했다.

PVOIL 사이공과 동나이(Đồng Nai) 석유업체는 5월 15일부터 E10을 병행 판매하고, 6월 1일엔 광물성 휘발유를 중단한다.

하노이(Hà Nội)·하이퐁(Hải Phòng) 시범사업은 2025년 8월 시작돼 기술 기준을 충족했고, 소비자 반응도 대체로 긍정적이었다.

업계는 월 96만5천㎥ 혼합 능력과 연간 400만㎥ 생산을 내세우며, 가격 차 확대와 정책 지원이 수요 확산의 관건이라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