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승점 6점으로 C조 1위를 확정하며 역사상 첫 2026 U17 월드컵 본선행을 이뤘고, 한국은 예멘과 0-0으로 비겨 승점 5점으로 조 2위에 올랐다.

베트남 U17 대표팀은 C조 조별리그를 승점 6점으로 마치며 1위로 2026 U17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같은 시각 한국 U17 대표팀은 예멘과 0-0 무승부를 기록해 승점 5점, 조 2위로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이번 결과로 베트남은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의 쾌거를 올렸고, 한국도 함께 본선 무대에 합류했다.

8강에 오른 베트남의 다음 상대는 D조 2위 호주로 정해졌으며, 두 팀은 지난 4월에도 맞붙었다.

당시 U17 동남아시아 대회에서 베트남은 호주를 2-1로 꺾어, 이번 8강전에서도 접전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