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Hà Nội)에서 4월 자동차 판매가 3만1,937대로 17% 줄었지만, 하이브리드는 4개월간 6,848대로 86% 늘며 시장의 성장세를 이끌었다.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는 4월 판매가 3만1,937대로 전월 대비 17% 줄었다고 20일 밝혔다.

승용차는 2만1,284대, 상용차는 9,805대로 감소했지만, 전체 시장은 4월까지 누적 12만6,794대로 25% 증가했다.

국내 조립차는 16% 늘었고 수입 완성차는 32% 급증해, 베트남 자동차 시장의 수요 변화를 보여줬다.

도요타(Toyota)는 4월 6,378대로 1위였고, 미쓰비시(Mitsubishi) 엑스팬더(Xpander)는 1,273대로 최다 판매 모델이 됐다.

하이브리드차는 4월 1,723대, 4개월 6,848대로 53%·86% 뛰며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Corolla Cross Hybrid) 등이 인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