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유럽 청년·학생연맹(VYSEF)은 5월 9일 파리에서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2031년 2차 대회를 열고 응우옌 판 바오 투이(nguyễn Phan Bảo Thụy)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베트남 유럽 청년·학생연맹(VYSEF)은 5월 9일 프랑스 파리의 베트남문화센터(Việt Nam Cultural Centre)에서 2차 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유럽 각국 청년·학생단체 핵심 회원 약 80명이 모여 2026~2031년 새 집행체계를 확정했다.

총 43명 집행위원회와 15명 상임기구가 꾸려졌고, 응우옌 판 바오 투이(Nguyễn Phan Bảo Thụy)가 신임 회장으로 뽑혔다.

VYSEF는 프랑스·독일 등 14개국 14개 회원단체로 확대하며, 해외 베트남 청년의 연대와 상호지원을 강화했다.

향후 VYSEF는 디지털 전환과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교육·생활·진로 지원을 넓히고 모국과의 가교 역할을 키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