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양국 관계를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높이고, 2030년 무역 10억달러 목표를 제시했다.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프리데이 스리랑카(Sri Lanka) 방문 중 콜롬보(Colombo)에서 교민과 만났다.

55주년 수교를 맞아 양국은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관계 격상 방향을 논의했다.

트린 티 땀(Trịnh Thị Tâm) 대사는 이번 방문이 전략적 의미를 지닌다고 평가하며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또 럼은 베트남과 스리랑카가 포괄적 동반자 관계에 합의했다며 정치적 신뢰와 실질 협력을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2030년까지 교역 10억달러, 문화·인적교류 확대, 교민 보호 강화를 스리랑카 측과 추진하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