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럼(Tô Lâm) 국가주석이 콜롬보(Colombo)에서 하리니 아마라수리야(Harini Amarasuriya) 총리와 만나 양국 관계를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교역 10억달러를 추진했다.

토럼(Tô Lâm) 국가주석은 6일 콜롬보(Colombo)에서 하리니 아마라수리야(Harini Amarasuriya) 총리와 첫 국빈방문 회담을 가졌다.

아마라수리야 총리는 양국 관계의 포괄적 동반자 관계 격상이 협력의 새 전기를 열었다고 평가했다.

토럼 국가주석은 안루라 쿠마라 디사나야케(Anura Kumara Dissanayake) 대통령과의 회담 성과를 공유하며 정치 신뢰 강화를 강조했다.

양측은 인프라·관광·전기차·통신 협력을 확대하고, 무역액을 10억달러(US$1 billion)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또한 AI, 디지털 전환, 항만, 항공, 핵심 광물 등 신산업 분야 협정 체결도 검토해 성과를 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