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HCM City)에서 1992년생 부이 쭝 꾸옥(Bùi Trung Quốc)이 5월 4일 다낭이 아닌 디안프엉(Dĩ An Ward) 자택에서 10대 아동 T.를 폭행한 혐의로 긴급구금됐다.

호찌민시(HCM City) 경찰은 5월 8일 부이 쭝 꾸옥(Bùi Trung Quốc·1992년생)을 아동 학대 혐의로 긴급구금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5월 4일 오후 3시경 디안프엉(Dĩ An Ward) 뜨엉티즈엉(T rần Thị Dương) 거리 골목 132번지 주택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온라인 영상에서 꾸옥이 집 안에서 아동 T.의 머리와 얼굴을 반복해 때리는 장면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초동조사에 따르면 꾸옥은 T.가 오후 시험 뒤 귀가하지 않았다고 오해해 욕설하고 바닥에 넘어뜨린 뒤 폭행했다.

피해 아동의 친모 L.T.K.L.은 꾸옥이 술에 취해 자신과 T.를 여러 차례 때렸다고 진술했으며, 경찰은 증거를 추가 확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