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2025년 5월 4일 제68호 결의 시행 1년 만에 면허세 폐지와 세제·토지 지원을 확대하며 2026년 1~4월 신규·재개업 기업이 11만9천개를 넘겼다.

베트남 정치국은 2025년 5월 4일 제68호 결의를 통해 민간경제를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격상시켰다.

재정부는 면허세 폐지와 신규 중소기업의 3년 소득세 면제 등으로 기업의 시장 진입 비용을 낮췄다.

지방정부는 산업단지·창업보육센터 용지를 혁신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 우선 배정하며 토지 임대료를 최대 30% 감면했다.

응우옌 득 찌 차관은 민간기업의 국가 주요 프로젝트 참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2026년 첫 4개월간 신규·재개업 기업은 11만9천개를 넘어 전년 대비 33% 늘며 신뢰 회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