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중앙은행(SBV)은 하노이(Hà Nội)에서 SIMO 경보 370만건 이상을 바탕으로 500만동 이상 이체를 통제하며 사기 차단에 나섰다.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4월 12일까지 SIMO를 통해 고객 경보 370만건 이상을 발령해 사기 위험을 조기 차단했다.

경보를 받은 120만명 이상이 거래를 멈추거나 취소했고, 관련 금액은 약 4조1700억동(US$158.12 million)에 달했다.

아그리뱅크(Agribank)는 아그리노티파이(AgriNotify)를 앱과 인터넷뱅킹에 연동해 수취인 정보를 실시간 대조하며 3단계 위험 경보를 띄운다.

BIDV·비엣틴뱅크(VietinBank)·비엣콤뱅크(Vietcombank)·MB는 창구에도 경보체계를 도입했고, SBV는 계좌·전자지갑 점검과 SIMO 연계를 더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4월부터 여러 은행은 500만동 이상 자동 분할이체를 중단했으며, 5월 1일 개인·5월 5일 법인 거래는 통상 경로로 처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