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Đà Nẵng) 국제 불꽃축제 DIFF가 여행잡지 트래블+레저 아시아가 꼽은 세계 9대 여름축제에 선정됐다.

미국 여행잡지 트래블+레저 아시아(Travel + Leisure Asia)는 다낭(Đà Nẵng) 국제 불꽃축제 DIFF를 세계 9대 여름축제로 선정했다.

조직위는 5월 30일~7월 11일 열리는 DIFF가 한강(Hàn River)과 바익당(Bạch Đằng) 거리에서 음악·거리예술까지 즐기는 축제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다낭(Đà Nẵng)-베트남(Việt Nam), 즈21 비나 파이로텍(Z21 Vina Pyrotech), 장시 옌펑(Jiangxi Yanfeng Art Fireworks Display) 등 8개국 팀이 참가한다.

개막전은 5월 30일 ‘자연(Nature)’을 주제로 베트남 1팀과 중국이 맞붙고, 결승은 7월 11일 ‘유나이티드 호라이즌스(United Horizons)’로 열린다.

2008년 시작된 DIFF는 옛 꽝남(Quảng Nam)성과의 통합 이후 다낭의 위상을 키웠고, 여름 150만 명 관광객과 19.1만 명 연간 목표에도 힘을 보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