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30일 따이닌(Tây Ninh) 힐82 순국열사묘지에서 15,000여 순국자를 추모하며 남부해방 51주년을 기렸다.

또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30일 따이닌(Tây Ninh) 탄비엔 순국열사묘지에서 헌화와 분향을 했다.

남부해방과 국가통일 51주년(1975.4.30~2026)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국가적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응우옌주이응옥(Nguyễn Duy Ngọc)과 르민뜨(Lê Minh Trí), 판반장(Phan Văn Giang) 등 중앙 지도부도 함께 참석했다.

또럼은 대표단과 함께 묵념하며 독립과 자유를 위해 희생한 전몰장병들의 넋을 기렸다.

이 묘지는 전국 15,000여 순국자의 안식처로, 교육·청년봉사단·경찰 등 분야별 추모 공간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