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민 흥 총리는 베트남 교육·훈련 분야를 최우선 국책으로 규정하고, 교과서 무상 지원과 국가 자격 체계 승인 등 주요 5대 과제를 신속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레 민 흥 총리는 베트남 교육·훈련 분야가 방대한 과제를 안고 있다며 당과 국가가 최우선 국책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당 정치국과 또 럼 서기장·국가주석도 교육개혁에 각별한 관심을 두고 있다고 26일 강조했다.

총리는 교육훈련부에 초중고 교과서 무상 지원과 무상 교육 로드맵 시행령을 서둘러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또 국가 장학금 기금 규정과 국가 교육 시스템 구조, 베트남 국가 자격 체계 승인안을 조속히 제출하라고 주문했다.

빈·후에·다낭·냐짱·꾸이년 거점 대학을 지역·세계적 교육센터로 키우기 위해 시설 투자와 운영 개선도 병행하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