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 파워는 흥옌(Hưng Yên)에 3000억동을 투자한 연 5GWh 규모 BESS 공장을 가동해 베트남의 에너지저장·재생에너지 확대에 나섰다.

GG 파워(GG Power)는 3000억동을 투입해 흥옌(Hưng Yên)에 연 5GWh BESS 공장을 5일 공식 가동했다.

이 공장은 1.2ha 부지에 2층 생산동과 R&D센터를 갖추고 가정용·산업용·계통용 저장장치를 공급한다.

자동화율 90% 이상인 이 설비는 국제 기준에 맞춰 품질을 통제하며, 골드윈드(Goldwind) 핵심 기술을 라이선스해 운영한다.

응우옌 호앙 롱(Nguyễn Hoàng Long) 산업무역부 차관은 하노이(Hà Nội)에서 저장시스템 확대가 재생에너지 전환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베트남은 10GW~16GW BESS 수요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 공장이 기술 자립과 전력망 안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