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화학업계는 중동 분쟁과 물류비 상승 속에서도 Vinachem, DAP No. 2, Pinaco 등 주요 기업이 생산·수출 확대에 나서며 2025년 성장 목표를 지키고 있다.

Vinachem은 중동 분쟁으로 원자재와 운송비가 오르자 산하 기업들에 2025년 생산·수출 안정화 대책을 지시했다.

DAP No.

2는 최근 3개월간 DAP 7만250톤을 생산해 6% 늘렸고, 순매출 1조2,370억 동과 수출 135만 달러를 기록했다.

베트남아파타이트는 2026년까지 광석 199만 톤, 매출 4조4,470억 동, 세전이익 6,520억 동 달성을 목표로 디지털 전환과 광산 인프라 투자를 추진한다.

Pinaco는 올해 매출 4조8,000억 동, 이익 2,000억 동, 수출 1조2,000억 동을 노리며 북미·러시아 시장 다변화와 B2B 확대에 집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