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026년 4월 열리는 제11차 NPT 평가회의 의장국으로서 오스트리아 회의에서 IAEA의 핵 거버넌스 중심성과 평화적 원자력 이용 확대를 강조했다.

부 레 타이 호앙 주오스트리아 베트남 대사는 이날 IAEA의 핵 거버넌스 중심 역할을 강조하며 국제 신뢰와 투명성을 촉구했다.

그는 NPT 3대 축인 핵 비확산·군축·평화적 핵 이용의 균형이 2026년 4월 제11차 평가회의에서도 유지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베트남은 차기 의장국으로서 GRULAC과 회원국들과 광범위한 협의를 통해 객관적이고 건설적인 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호앙 대사는 IAEA 사찰과 안전·안보 체계가 NPT 이행과 긴밀히 연계돼야 한다며 어떤 축도 훼손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아세안은 향후 GRULAC과 공조를 강화해 기술 접근성 확대와 역량 강화 등 평화적 원자력 이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