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해양생태계가 40~60% 줄어든 가운데, 꽝응아이 리선(Lý Sơn) 특별구역 주변 보전과 16개 해양보호구역(MPA) 관리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응우옌추호이(Nguyễn Chu Hồi)는 베트남 해양생태계가 25개 열대성 연안계와 1만2000종 생물의 터전이라고 설명했다.

.리선(Lý Sơn)은 꽝응아이(Quảng Ngãi)의 16개 MPA 중 하나로, 화산섬 기반의 산호초와 고밀도 인구가 공존한다.

.그는 해수면 상승·플라스틱 오염·불법어업으로 해양생태계 면적이 40~60% 줄고 산호초 양호비율도 급감했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2010년 16개 MPA 계획을 승인해 27만271헥타르를 보호 중이며, 국제자연보전연맹(IUCN)도 리선 보전에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리선 주변은 거북이·해양포유류 복원과 관광·레저어업의 기반이지만, 주민과 어업인을 MPA 관리에 참여시키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