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아 가격의 전반적 안정, 원유 가격 하락과 입력 부가가치세(VAT) 공제 허용으로 2026년 베트남 비료업계의 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는 2026년 유리아 가격이 2025년과 대체로 유사하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페트로베트남 비료화학공사(PetroVietnam Fertilizer and Chemicals Corporation-JSC, HoSE: DPM)와 페트로베트남 까마우 비료주식회사(PetroVietnam Ca Mau Fertilizer Joint Stock Company, HoSE: DCM)는 VAT 공제로 각각 약 4천억동과 2천억동의 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추정된다.

원유(브렌트) 가격 하락과 2026년 전년 대비 전면적인 입력세 공제 적용이 두 회사의 이익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제품 다각화된 기업은 수익 변동성이 적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MB증권(MB Securities JSC)은 분석했다.

수출 수요와 글로벌 공급 상황을 반영해 2026년 국내 비료 소비는 소폭 증가하고(약 1,070만톤), 수출은 인도와 브라질 수요에 힘입어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