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Cà Ná)가 대규모 발전소·산업단지·국제항만을 축으로 칸호아(Khánh Hòa) 남부의 산업·물류·도시 중심지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세 개의 핵심 프로젝트인 1,500MW LNG 발전단지, 827헥타르 규모의 카나 산업단지 및 종합 심수항이 카나(Cà Ná)를 국가적 규모의 인프라 생태계로 변화시키고 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전문가들은 카나가 칸호아(Khánh Hòa) 미래 발전의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행정구역 통합으로 닌투언(Ninh Thuận)과 칸호아(Khánh Hòa)를 잇는 해양 개발 축이 형성되어 북반풍퐁(North Vân Phong)에서 카나(Cà Ná)까지 연속적인 발전권이 조성되고 있다.

항만 개발과 고속도로 연결으로 물류 회랑이 완성되며, LNG·에너지·산업에 따른 외국인직접투자(FDI) 증가가 주택과 서비스 수요를 촉발할 전망이다.

대규모 신도시 사업인 카나 뉴시티(Cà Ná New City)를 비롯해 ACT홀딩스(ACT Holdings) 등 민간 개발이 진행되며 전문인력 유입에 맞춘 고품질 도시 인프라 수요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