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Brussels)에서 또 럼(Tô Lâm)과 EU 수뇌부가 회담해 EVFTA 이행과 EVIPA 비준, 안보·에너지 협력을 포함한 베트남-EU 관계 심화를 약속했다.

브뤼셀(Brussels)에서 또 럼(Tô Lâm)과 안토니우 코스타(Antonio Costa),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Ursula von der Leyen)이 4개 분야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양측은 무역과 투자, 전략 광물에서 진전을 확인하며 EVFTA(EU-Vietnam Free Trade Agreement) 이행을 촉구했다.

EU와 베트남은 EVIPA(EU-Vietnam Investment Protection Agreement) 비준을 서두르고 에너지와 기술 협력도 넓히기로 했다.

국방·안보와 사이버 협력, 해양안보, 위기관리도 다뤘고 글로벌 게이트웨이(Global Gateway)와 JETP도 재확인했다.

유럽 언론은 이번 합의를 1월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격상 이후 베트남-EU 관계의 큰 진전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