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사이공강 보행교는 총 1조 동 규모로 720m 길이의 첫 보행교이며, 2027년 설 명절 개통을 목표로 상부 구조 연결이 진행된다.

호찌민시(Hồ Chí Minh) 사이공강(Sài Gòn) 보행교가 지난해 3월 착공 뒤 상부 구조 연결 단계에 들어갔다.

시공사들은 강 한가운데에 대형 철골을 옮긴 뒤 양안 구조물과 정밀하게 맞춰 연결하고 있다.

이 공사는 약 1조 동과 3870만 달러가 투입된 총연장 720m 사업이다.

교량은 진입 교량과 본 다리로 구성되며 폭은 6m에서 11m까지 설계됐다.

개통 후에는 2027년 설 명절을 맞아 호찌민시 중심부 공공 공간 연결과 새 랜드마크 조성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