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10월 20일 홍콩(중국)에서 세계은행그룹과 아펙 2027 준비를 위한 협력 강화와 중소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응우옌 반 뚜언(Ngô Văn Tuấn) 재무장관은 10월 20일 홍콩(중국)에서 파스칼 도노호(Paschal Donohoe)와 회동했다.

이 자리에서 베트남과 세계은행그룹(WBG)은 아펙 2027 준비를 위한 정책 우선순위와 기술 지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뚜언 장관은 중소기업(MSMEs) 지원과 행정개혁을 강조하며 기업 준수 비용을 50% 넘게 낮췄다고 밝혔다.

또 국회는 중소기업법 개정안을 논의 중이며, 토지와 금융 접근성 확대와 공공조달 참여 확대가 포함됐다.

도노호는 베트남의 신용등급 개선을 축하하며 2045년 고소득국 목표를 위한 재정 기반 강화를 높이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