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10월 21일 홍콩에서 열린 APEC 재무장관회의에서 2027년 APEC 개최국 역할을 공식 인수했다.

베트남 재무부는 10월 21일 홍콩(Hong Kong)에서 열린 제33차 APEC 재무장관회의(FMM 2026) 폐막식에서 개최국 역할을 넘겨받았다.

응오 반 투언(Ngô Văn Tuấn) 재무장관은 같은 회의에서 베트남의 거시경제 상황과 2027년 두 자릿수 성장 목표를 설명했다.

투언 장관은 2026년 첫 9개월 GDP 9.01퍼센트, 소비자물가 4.52퍼센트 상승 등 베트남 경제 성과를 제시했다.

그는 2026년 9월 말 기준 등록 외국인직접투자(FDI) 504억 달러와 공공부채 35에서 36퍼센트 수준을 언급했다.

베트남은 국제통화기금(IMF)과 아시아개발은행(ADB) 등이 본 세계 전망 속에서 2027년까지 안정과 성장 모델 혁신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