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국가주석 기 파르믈랭(Guy Parmelin)이 17일 하노이(Hà Nội)에 도착해 베트남과 스위스의 55년 협력, 10억 달러 이상 교역 확대를 논의한다.

스위스 국가주석 기 파르믈랭(Guy Parmelin)과 카롤린 파르믈랭(Caroline Parmelin)이 17일 아침 하노이(Hà Nội)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베트남은 또 럼(Tô Lâm)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17일부터 18일까지 공식 방문을 맞았다.

양국은 55년 넘게 신뢰를 쌓아왔고, 2025년 1월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해 협력을 넓히고 있다.

스위스는 지난해 10억 달러를 넘긴 교역과 개발협력으로 유럽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 잡았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체결될 베트남-EFTA FTA는 2026년 수교 55주년을 앞두고 경제협력의 새 돌파구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