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이닌(Tây Ninh) 훙디엔(Hưng Điền)에서 캄보디아인 2명이 400g 금속 2개를 들여오다 국경수비대에 적발됐다.

따이닌(Tây Ninh)성 당국은 14일 훙디엔(Hưng Điền)면에서 불법 반입을 시도한 캄보디아인 2명을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송짱(Sông Trăng) 국경수비대는 오움 보라(Um Bora)와 케오 타티(Keo Thaty)가 몰던 오토바이에서 검은 봉지에 든 금속 2개를 발견했다.

부부는 프레이벵(Prey Veng)성 주민으로, 프놈펜(Phnom Penh)에서 2년 전 약 4만달러에 산 금이라고 진술했다.

수색 결과 금속의 총무게는 400g으로, 금 10.67냥에 해당해 베트남 반입 뒤 현금화하려 했던 정황이 드러났다.

국경수비대는 현장에서 이들을 임시 구금하고 압수품을 넘겨 밀수 혐의 관련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