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1일 베트남과 핀란드가 스마트 교통 인프라·디지털 전환 등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응우옌 뜨엉 반(Nguyễn Tường Văn) 건설부 차관은 1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빌레 타비오(Ville Tavio)와 만났다.

핀란드 대표단은 외교부와 주베트남 대사관, 노키아 베트남(Nokia Việt Nam) 등으로 구성됐다.

양측은 스마트 교통 인프라와 친환경 도시 조성, 디지털 전환 협력을 중점 의제로 다뤘다.

베트남 건설부는 5월 핀란드 방문 성과를 바탕으로 항만, 물류, 항공 협력을 이어가자고 제안했다.

핀란드는 베트남을 연구개발과 기술 연계의 핵심 시장으로 보고, 기업 간 협력 확대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