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대통령 기 파를르맹(Guy Parmelin)이 10월 17~18일 하노이(Hà Nội)를 방문해 또 럼(Tô Lâm)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교역은 1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됐다.

베트남 외교부는 10월 17~18일 기 파를르맹(Guy Parmelin) 스위스 대통령이 하노이(Hà Nội)를 공식 방문한다고 11일 발표했다.

방문은 또 럼(Tô Lâm) 국가주석과 응오 프엉 리(Ngô Phương Ly)의 초청으로 이뤄지며, 부인 카롤린 파를르맹(Caroline Parmelin)도 동행한다.

두 나라는 2026년 수교 55주년을 앞두고 있으며, 2025년 1월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해 협력 기반을 넓혔다.

기 파를르맹 대통령은 또 럼(Tô Lâm)과 회담하고 르엉 끄엉(Lê Minh Hưng) 총리,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도 만날 예정이다.

외교부는 지난해 양국 교역이 10억 달러를 넘었고, 스위스가 베트남의 유럽 내 주요 투자국으로 교육·과학기술 협력도 확대됐다고 밝혔다.